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 3일 정기이사회 가져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HKCC, 공동위원장 아만다 장 직무대리)가 3일 임팩칼리지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 1월 가수 현철 초청 모금행사와 제3회 골프대회의 결산보고와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위)

HKCC가 지난 2차례의 모금행사로 거둔 수입은 9만4,319달러41센트, 행사개최 관련 비용지출은 4만9,502달러92센트로 남은 순익 2만5,845달러는 전액 문화회관 건립기금으로 구좌에 예치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훌리훌리 치킨 판매와 Taste of Korea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한국의 맛을 하와이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문화회관 건립기금도 모금한다는 취지의 Taste of Korea의 경우 현재 로컬 유명 요리사들을 초빙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한국요리를 표현토록 해 참석자들에게 선보이거나 지역 내 각 요리전문학교의 학생들에게 요리시범을 의뢰하는 방법을 놓고 차후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