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 문화회관 건립추진사업, KJ Choi도 ‘힘 보탠다’

문추위 홍보대사 수락

뉴스일자: 2013년01월10일 00시00분



‘코리안 탱크’ 최경주 선수가 올해도 변함없이 하와이를 찾아 미주한인이민 110주년 미주한인 이민의 날 의의를 더하고 있다. 미 프로 골프계에서 한국 선수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KJ Choi’ 최경주는 미주한인 이민종가 하와이 한인사회에도 남다른 애정을 표하고 있다. 그의 ‘하와이 사랑’은 자신의 고향 완도와 하와이가 ‘따로 또 같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미국사회에 첫 발을 디딘 자신의 삶의 여정이 하와이 사탕수수농장 이민 선조들의 삶에 오버랩 되어 하와이 한인사회에 가족애에 가까운 무조건에 가까운 애정을 표한다. 그래서인지 하와이 펠레 여신도 최경주와 ‘밀당’을 이어가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2000년 하와이 소니오픈을 시작으로 미 프로골프 ‘PGA라는 정글’에 뛰어 든 최경주는 춥고 배고픈 시절 하와이에서 그를 알아 봐 주는 ‘정일만’ 이란 우군과의 만남을 통해 14년이란 적자생존이란 삭막한 미 프로골프 인생에 잔잔한 감동을 더하며 그의 속깊은 마음을 엿보게 한다. 펠레여신은 최경주를 2번의 컷 오프 탈락의 아픔을 주며 매몰차게 내치는가 했더니 PGA투어 첫 탑 10 진입의 선물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미주한인이민105주년인 바로 그날, 최경주에게 소니오픈 우승컵을 안기며 미주한인 이민종가 하와이를 들뜨게 했다.  그날의 우승컵은 최경주에게 7승의 위업을 달성케 했고 올해 이곳에서 9승의 감동 드라마를 꿈꾸게 한다. 그 후 최경주는 하와이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한다.  한인문화회관건립사업에도 지대한 관심을 표하며 지난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에 2만달러를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올해에도 최경주는 소니오픈 본격 개막에 앞서 7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 관계